2026.06.21 · EP

ON THE BLUE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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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1. 1Dawn Blue온도
  2. 2ChungHwa온도
  3. 3Summer HazeTitle온도
  4. 4Emergency온도
  5. 5Unnamed Love온도

About the album

밴드 온도의 두 번째 EP “ON THE BLUE”는 단순히 계절로서의 여름을 넘어,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있는 푸른 기억에 관한 기록입니다. 때로는 안개 속을 헤매고, 때로는 심장이 터질듯한 사랑에 빠지며, 마침내 그 열병 같던 순간을 영원한 찬란함으로 박제하는 청춘의 모든 순간을 담았습니다. 온도가 선사하는 노래가 당신의 일상에 가장 선명하고 뜨거운 푸른색을 덧칠해 주길 바랍니다. [Credit] 01. 새벽한칸 이 곡은 '너'라는 존재가 멀어지고 '나'라는 존재가 바래져 가는 이별의 과정을,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새벽 한 칸'이라는 공간에 비유했습니다. 안녕의 인사와 일렁이는 달빛 아래 차오르는 그리움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에 담았습니다. Lyrics by 청슬 Composed by 청슬, 김선, 민훈, 지안 Arranged by 피클(PCKL), 김선, 민훈, 지안 Bass by 김선 Drum by 민훈 Guitar by 지안 Synth by 피클(PCKL) Strings by 피클(PCKL) Mixing by Park Moonsoo @U-il Soundworks Mastering by Lee Junyong @U-il Soundworks 02. 청화 (靑花) 차갑고 정적인 '블루'의 이미지를 깨뜨리고, 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신나는 락 사운드로 풀어낸 곡입니다. Lyrics by 청슬 Composed by 청슬, 김선, 민훈, 지안 Arranged by 피클(PCKL), 김선, 민훈, 지안 Bass by 김선 Drum by 민훈 Guitar by 지안 Piano by 피클(PCKL) Synth by 피클(PCKL) Mixing by Park Moonsoo @U-il Soundworks Mastering by Lee Junyong @U-il Soundworks 03. 우리의 여름 무채색 도시의 일상 속에서, 문득 깨어나는 '그해 여름'의 기억을 노래합니다. 맞잡았던 손, 뜨거웠던 열기, 그리고 흉터처럼 남았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찬란한 순간들을 회상합니다. 서정적인 도입부를 지나 후렴구에서 터져 나오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는 마치 잊고 있던 꿈이 다시금 선명해지는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Lyrics by 청슬 Composed by 청슬, 김선, 민훈, 지안 Arranged by 피클(PCKL), 김선, 민훈, 지안 Bass by 김선 Drum by 민훈 Guitar by 지안 Piano by 피클(PCKL), 지안 Synth by 피클(PCKL) Strings by 피클(PCKL) Mixing by Park Moonsoo @U-il Soundworks Mastering by Lee Junyong @U-il Soundworks 04. Emergency Emergency는 경쾌한 기타 리프와 두근거리는 심장 박동을 닮은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또각거리는 발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두둥실 떠오르고, 바람마저 간지럽게 느껴지는 연애 초기의 풋풋한 감정을 담았습니다. 특히 후렴구에서 주문처럼 외치는 "E.M.E.R.G.E.N.C.Y"는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합니다. "터지기 직전이야 emergency!" Lyrics by 청슬 Composed by 청슬, 김선, 민훈, 지안 Arranged by 피클(PCKL), 김선, 민훈, 지안 Bass by 김선 Drum by 민훈 Guitar by 지안 Piano by 피클(PCKL) Synth by 피클(PCKL) Strings by 피클(PCKL) Mixing by Park Moonsoo @U-il Soundworks Mastering by Lee Junyong @U-il Soundworks 05. 이름없는 사랑으로 뜨거웠던 사랑이 지나간 후, 한때는 세상의 전부였던 '이름'이 서서히 잊히고 '흔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노래합니다. 도입부는 슬픔에만 머물지 않으려는 청춘의 의연함을 보여주며 사소한 기억도, 처절한 감정도 결국 조각이 되어 사라지지만, 그 파편들이 마음 가장자리에 남아 여전히 반짝이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Lyrics by WIZNIGHT Composed by 양원준, 이영아 Arranged by 양원준, 이영아. 김선, 민훈, 지안 Synth, Piano 이영아 MIDI programming 양원준 Bass by 김선 Drum by 민훈 Guitar by 지안 Mixing by Park Moonsoo @U-il Soundworks Mastering by Lee Junyong @U-il Soundworks Presented by P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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